버스 광고매체
버스 음성광고
지역별, 타겟별 대학가주변, 학원가, 상업지구, 학생, 주부직장인 집중공략이 가능합니다. 역세권광고 환승지역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홍보가 가능하며 1개 정류소에 1개 광고 독점 송출이 됩니다. 라디오광고와 동일 수준의 저렴한 광고 비용으로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정류소 안내 후 광고 방송이 진행되어 광고 수용성이 높습니다.
버스 내부 부착광고
시내버스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환승 수단입니다. 통학 및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인구는 전체 교통인구의 80%로 TV, 신문, 리디오, 잡지등의 광고를 본 후 버스광고를 접할때 얻어지는 연상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시내버스를 이용한 탑승률과 환승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알수 있으며 이는 시내버스 광고에 대한 노출빈도가 높음을 나타내고 있다. 시내버스 내부 부착광고물은 내부 중앙 하차문과 창문등에 부착되어 있어 수많은 하차대기 승객에게 노출되는 유용한 광고매체입니다.
버스 외부 부착광고
교통광고 매체 중 높은 소비자 접촉률을 자랑하는 매체로 고정노선을 1일 평균 18시간 반복운행하여 타겟 지역을 집중공략 가능합니다. 넓은 광고 면적으로 효과적인 비주얼을 구현가능하며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이 낮아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인지도 및 브랜딩에 효과적이며 교통수단 이용자 및 보행자들까지 노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버스 후면 광고는 후속 차량에 집중적으로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버스외부 광고는 TV를 제외한 기존 전통매체와 BTL광고매체와 비교할때 월등히 높은 접촉률을 보입니다. 광고주의 전략에 맞는 지역을 선택하고 집중 편성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 가능합니다.
지하철 광고매체
지하철 전동차 내 음성광고
1일 평균 370만명에게 노출 가능한 광고 매체로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관적인 매체입니다. 타겟팅이 가능하여 핵심 구매층에게 노출이 가능하며 유동/거주인구 동선에 반복적인 음성 노출로 메시지 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역상권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여 해당 지역의 상징성을 획득 가능합니다.
지하철 역사 내 광고
하루 평균 약 495만여명의 지하철 이용객 시선을 사로잡아 강제적이고 반복적인 노출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매체입니다. 역사라는 특수한 공간 내에서 발생하는 높은 광고집중도를 기대할 수 있으며 조명광고, 스크린도어광고 등 다양한 매체로 지하철 이용객의 동선에 반복 노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각인 시킬 수 있습니다.